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건 리/작중 행적/시즌 1 (문단 편집) === 14화 === 원래 준비된 미러볼과 자신이 준비한 현수막이 든 미러볼을 바꿔치기한 정황이 나온다. 더불어 [[심수련]]에 대한 오해가 풀리면서 '''둘의 입장이 역전된다'''. '민설아의 친엄마'인 심수련에게 로건 리는 '내 딸의 인생을 망친 공범'이며, '''[[자기혐오|그 사실을 로건 리 본인이 제일 잘 알고 있기 때문]]'''[* 그 때문에 시즌 2에서 오윤희가 '골수 이식 후 파양한 너희들이 그런 말 할 자격이 있냐'라고 말하자 할 말이 없는 모습을 보인다.][* 이때 민설아와 했던 통화의 진상도 밝혀진다. 사실 [[민설아]]는 예전에는 자기를 버린 엄마가 불행하길 빌었지만, 지금은 그저 어디선가 행복하게 살고 있기를 바랐다는 것. 심수련을 압박한 자신의 행동은 민설아의 복수가 아니라 화풀이일 뿐이 었음을 본인이 인정한다.]. 이때 분노한 심수련에게 깃펜으로 가슴을 찔리는데, 오히려 [[심수련]]을 진정시키며 '''같이 해요. 설아 복수'''라는 명대사를 남긴다. 이후 호텔 방에서 나온 심수련이 복도에서 주단태, 오윤희와 마주해 위기에 처하자 점등식 때의 일을 사과하러 찾아왔다며 능청스럽게 넘어가게 해주어 공조를 맺게 된다.[* 그런데 상황 자체가 주단태가 로건 리와 심수련의 관계를 불륜으로 오해하기 딱 좋았다. 아내인 심수련이 방에서 몰래 나오다가 자신을 보고 당황하지 않나, 로건 리는 잠옷 차림으로 뒤따라 나오지 않나, 누가 봐도 주단태 입장에서는 의심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다. 더군다나 뒤에 이어지는 로건 리의 "아주 훌륭한 와이프를 두셨군요. 주단태 회장님(You're have a very admirable wife. Mr Joo.)."라는 말을 듣고 진심으로 분노한 주단태는 덤. 상황도 상황인데 당시 주단태에게 심수련을 훌륭하다고 칭찬할 때 썼던 단어인 'Admirable'는 애정을 담은 상대에게 존경을 표할 때 쓰는 단어인데다가 사랑스럽다는 단어인 'Adorable'와 발음이 비슷해서 주단태가 그 둘의 관계를 착각할 만했다. 다만 주단태를 따라온 오윤희가 두 사람을 옹호해 줘서 일단은 의심을 벗어났었다.] 동맹을 맺은 후 분수대 쇼 다음에 계획이 뭐냐는 심수련의 질문에 제이킹홀딩스의 몰락을 위해 명동 땅 건으로 주단태와 손을 잡을 계획이라고 밝히자, 거래를 할 때는 오윤희를 통하라는 조언을 받는다. 정황상 주단태에게 오윤희를 해고하지 않는 조건을 걸어 계약을 성립할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